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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심 털림, 인증 문자 해킹… 내 정보, 이미 다 털렸을 수도 있습니다

creator9538 2025. 5. 7. 17:04

요즘 뉴스 보셨나요?

누군가의 유심이 털리고, 인증 문자로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는 뉴스가 계속 이어집니다.

은행 계좌에 있던 돈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일,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

그런데 사실, 그 전에 이미 우리는 다 털렸을지도 모릅니다.

왜냐고요? 전화번호 하나만 알아도 내 얼굴, 이름, 가족 사진, 상태 메시지, 심지어 내 기분과 취미까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카카오톡이 편리한 만큼, 나도 모르게 개인정보를 너무 많이 노출하고 있었던 겁니다.

하지만 걱정 마세요.

오늘 딱 4가지 설정만 바꾸면, 내 정보는 더 이상 누구에게도 털리지 않습니다.

1.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 허용 끄기

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, 누구든 내 전화번호만 알면 나를 자동으로 친구 추가할 수 있습니다.

범죄자들은 무작위 전화번호를 저장한 후 자동 친구 추가를 통해 실명, 프로필 사진, 상태 메시지를 확인하고 타겟을 정합니다.

설정 방법

1. 카카오톡 실행

2. 우측 상단 톱니바퀴 클릭 → 친구 관리

3.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 허용 → 비활성화

이 설정 하나로 내 정보가 낯선 사람에게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

2. 자동 친구 추가 끄기

내가 저장한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친구로 등록되는 기능입니다.

과거에 거래했던 택배기사, 보험설계사 등도 나도 모르게 친구로 추가되어 내 프로필 정보를 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.

설정 방법

1. 톱니바퀴 → 친구 관리

2. 자동 친구 추가 항목 → 비활성화

이제는 내가 원할 때만 친구 추가가 가능해집니다.

내 집 문을 내가 열고 닫듯, 내 정보도 내가 관리해야겠지요.

3. 실명 대신 닉네임 사용하기

범죄자들은 카카오톡에서 실명을 쓰는 사람을 노립니다.

이름을 활용해 피싱 문자에 내 이름을 넣어 정교하게 속입니다.

예: “홍길동님, 결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.”

설정 방법

1. 내 프로필 사진 클릭 → 프로필 편집

2. 이름 → 별명(닉네임)으로 변경

예: ‘김영희’ → ‘예쁜우리딸’, ‘박철수’ → ‘산책매니아’

닉네임으로 바꿔도 아는 사람은 다 알아봅니다.

이름이야말로 가장 민감한 개인정보입니다.

4. 친구 추가는 QR코드로만!

전화번호, ID 공유 없이 QR코드만 보여주면 바로 친구 추가가 됩니다.

이제는 자동 친구 추가 없이도, 내가 허용한 사람만 내 친구로!

설정 방법

1. 톱니바퀴 클릭 → 전체 설정

2. 내 이름 옆 관리 → 내 프로필 QR 클릭

3. QR코드를 상대방에게 보여주면 끝!

이 4가지만 설정하면, 내 정보는 더 이상 아무에게도 노출되지 않습니다.

오늘 영상이 유익하셨다면, 가족 단톡방에 꼭 공유해 주세요.

엄마, 아빠, 형제자매 모두 꼭 바꿔야 할 설정입니다.